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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천국, 근로복지공단과 사회보험 가입확인 서비스 확대 개편을 위한 MOU체결
  • 유태관인턴 기자

  • 입력:2017.10.20 15:17



 

 

알바천국이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사회보험 가입확인 서비스 확대 개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알바천국은 2016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고용산재보험 인증시스템, 국민연금 가입 인증시스템에 건강보험 인증제 시스템을 더해 구직자들에게 보다 더 신뢰 있는 채용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알바천국은 지난 2016년 구인/구직포털 최초로 사회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아르바이트생들에게 고용산재보험, 국민연금에 가입된 사업장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대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서비스 알바천국(대표 최인녕)20일 근로복지공단, 잡서치와 함께 사회보험 가입확인 서비스확대 개편을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내용은 알바천국이 운영하는 채용정보 검색사이트 잡서치에도 동시 적용된다.

 

앞으로 알바천국과 잡서치에서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운영하는 공공데이터 포털 정보를 통해 오픈 API방식으로 구인 사업장 내 4대 사회보험 가입여부를 검증한다.

 

사회보험 가입확인 서비스란 알바천국과 잡서치 등 구인/구직포털에서 조회되는 사업장 채용공고에 4대 사회보험(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가입여부를 표시하는 서비스다.

 

사회보험 가입확인 서비스 확대 개편과 더불어 추후 사회보험 가입 공동 캠페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구직자에게는 보다 건강한 채용 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사회보험 미가입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회보험 가입을 유인하는 효과를 끌어올 수 있어 선 순환적인 구인/구직 활동이 기대된다.

 

최인녕 알바천국 대표는 “MOU체결을 통해서 기존 알바천국이 제공해 오고 있는 사회보험 가입여부 확인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다구직자와 구인자 모두에게 신뢰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구인/구직 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바천국은 구인/구직포털 사이트 최초로 사회보험 가입확인 서비스를 도입했을 뿐 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모바일 작성, 서명이 가능한 전자 근로계약서시스템을 도입해 건강한 구직활동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에듀동아 유태관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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