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9월 입시 캘린더

 




《에듀동아는 중․고교생과 학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매달 초 그 달의 고입․대입 일정을 정리해 소개한다. 이 달에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입시 일정을 한 눈에 살펴보며 남들보다 한 발 앞서 학습 계획을 수립해 보자.》

 

 

중3과 고3에게 9월은 매우 중요한 달이다. 각각 고입과 대입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 9월에 진행되는 고입·대입 일정을 꼼꼼히 살펴야 3년간의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을 ‘알찬 결실을 맺는 것’으로 마무리 할 수 있다. 한다. 

 

중·고교생이 놓쳐서는 안 될 9월의 고입·대입 일정을 정리해보았다.

 

 

○ ‘전기고’ 입시 START…입시설명회 놓치지 말아야

 

전기고 입시를 준비해 온 중3 학생들은 자신이 지원하는 학교의 입시 일정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 학교별로 전형일정에 차이가 있어 자칫 원서접수 기간을 놓칠 수 있다. 대다수 과학고는 8월에 원서접수를 마치지만 제주과학고는 9월 6일(수)부터 9월 8일(금)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또 대부분의 전국 단위 자사고는 10월에 본격적으로 원서 접수를 시작하지만, 민족사관고등학교(8월 31일(목)~9월 7일(목))와 상산고(9월 14일(목)~9월 20일(수))는 한 발 빠르게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전기고 입시에 도전하는 학생들은 본인이 원하는 고등학교에 성공적으로 진학하기 위해 해당 학교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 각 학교가 직접 주최하는 ‘입학설명회’는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 아직 지원 전략을 수립하지 못한 학생들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고교의 입학설명회 일정을 참고하자. 각 학교의 입학설명회 장소는 학교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9월 모의평가 활용해 대입 전략 최종 점검하라

 

9월 6일(수)에는 9월 모의평가가 치러진다. 9월 모의평가는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기 때문에 수능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시험. 게다가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처음으로 수능과 동일하게 ‘전 범위’에 걸쳐 문제가 출제되며, 재수생과 반수생도 함께 시험을 치러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해 볼 수 있다.

 

9월 모의평가를 치른 수험생들은 6월과 9월 모의평가 시험지를 비교해보며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학습계획을 세워야 한다. 두 모의평가에서 공통적으로 자주 틀리는 단원과 문제 유형을 분석한 뒤 영역별, 유형별 학습방법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또한 9월 모의평가부터 달라지는 출제 범위에 주의해 학습전략을 재점검해야 한다. 6월 모의평가 출제범위에 더해 수학 가형은 ‘통계’, ‘공간도형과 공간벡터’ 단원이, 수학 나형은 ‘다항함수의 적분법’, ‘통계’단원이 새롭게 추가된다. 김명찬 종로학원하늘교육 학력평가연구소장은 “9월 모의평가부터 출제범위에 포함되는 단원에서는 4점짜리 고득점 문항이 출제되는 경향이 높다”며 “9월 모의고사에서 해당 파트의 문제를 많이 틀린 학생은 이 단원에 대한 집중학습을 통해 취약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시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9월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자신의 수시 전략을 점검해보아야 한다. 만약 6월과 9월 모의평가 성적을 고려했을 때 현재 수시 지원 대학이 정시모집으로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대학이라면, 수시 상향 지원을 고려해보아야 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요구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의 경우 자신의 6월, 9월 모의평가 성적 추이를 분석해,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가늠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9월 모의평가 기준으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향후 수능에서 충족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남은 기간 수능 최저학력 기준 충족을 최우선으로 둔 학습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한다. 

 

 

○ 2018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작…학교별 일정 파악!

 

고등학교 3년간의 학교생활과 6, 9월 모의평가 점수 결과를 토대로 수시 지원할 대학을 결정했다면,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은 지원하는 학교의 전형일정을 점검하는 것이다. 대학마다 수시 원서접수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자칫 깜빡했다가는 지원하려는 대학에 원서조차 넣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올해 4년제 대학의 수시 원서접수 일정은 9월 11일(월)부터 15일(금) 사이에 진행된다. 전문대학의 수시 원서접수는 1차(9월 11일~9월 29일)와 2차(11월 7일~21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원서 접수 일정과 함께 각종 증빙서류 제출기한도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 대부분의 대학이 원서접수일과 서류제출 마감일정을 다르게 진행하며, 일부 대학의 경우 수시 원서 접수일이 한참 지난 후에 서류를 제출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자신이 지원한 대학별, 전형별 원서접수 일정과 서류제출 마감기한을 꼼꼼히 정리해 두어야 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김효정인턴 기자 hj_kim8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수능

# 모의고사

# 모평

# 9월모평

# 내신

# 고입

# 대입

# 수시

# 서울대

# 연세대

# 고대

# 입시

#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