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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평해전 김학순 감독, 과거 고교생과 만나 "지치지 않는 열정이 중요"
  • 김재성 기자

  • 입력:2017.06.06 13:38


 

 

현충일 특선영화로 방영되는 연평해전이 주목받고 있다. 연평해전을 만든 김학순 감독은 과거 에듀동아 고교생 기자와 만나 연해전을 만들게 된 계기, 영화감독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 등에 대해 언급한바 있다.

 

김 감독은 당시, "젊은 목숨을 희생한 병사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하는 한편 앞으로도 이 땅에 살아갈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는 생각에 '연평해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연평해전 제작에 소요된 시간은 총 7년. 그중 상당 부분은 제작비를 마련하는 데 소요됐다고.

 

연평해전을 감명 깊게 본 고교생이 영화감독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묻자 김감독은 "촬영현장에서 영화감독은 이야기를 영상으로 옮기는 전 과정을 지휘하는 사람"이라면서 "연기, 촬영, 조명 등 각자 맡은 역할이 있지만 이 모두를 아울러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감독"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평해전은 현충일 특선영화로 6일 오후 1시 KBS1에서 방영된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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