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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동아] 연세대(서울), 마감 전 마지막 경쟁률 ‘2.86대 1’… 인문계열 심리학과 인기
  • 이원상 기자

  • 입력:2015.12.30 15:57

주요대학 정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201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대학별로 진행 중인 가운데, 연세대(서울)가 마감 전 마지막으로 밝힌 나군 일반전형의 평균 경쟁률(30일 오후 3시 기준)은 ‘2.86대 1’이다.

연세대 서울캠퍼스는 인문, 자연, 예체능 계열 전 모집단위를 나군에서 일반전형으로 선발한다. 

나군 일반전형 인문계열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10명을 선발하는 심리학과로 3.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 113명을 선발하는 경영학과에 385명이 지원해 3.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11명을 뽑는 중어중문학과는 0.91대 1로 모집인원보다 1명 적은 인원인 10명이 원서를 접수한 상태다. 

자연계열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2명을 뽑는 아동·가족학과(4.50대 1). 그 다음으로 3명을 선발하는 생활디자인학과가 4.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화공생명공학부(3.84대 1)와 실내건축학과(3.83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23명을 선발하는 의예과도 3.57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예체능계열에서는 성악과가 특히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남자(7명), 여자(8명)를 각각 선발하는 성악과는 25.71대 1, 15.63대 1로 압도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세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모두 마감된 오후 6시 이후에 최종 경쟁률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30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서울 주요 대학의 마감 시간은 고려대, 연세대, 숙명여대, 서울시립대가 오후 5시,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동국대는 오후 6시, 이화여대는 오후 7시다.

대학들은 원서접수 마감 1~5시간 전까지의 경쟁률 현황을 공개하지만, ‘눈치작전’을 펼치는 수험생들의 원서 접수가 막판에 몰리는 등 변수가 많으므로 대학이 발표하는 실시간 경쟁률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 에듀동아 이원상 기자 leews1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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