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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동아] 고려대, 정시 마감 전 마지막 경쟁률 ‘2.09대 1’
  • 김수진 기자

  • 입력:2015.12.30 15:03

주요대학 정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201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대학별로 진행 중인 가운데, 고려대가 마감 전 마지막으로 밝힌 나군 일반전형의 평균 경쟁률(30일 오후 2시 기준)은 ‘2.09대 1’이다.

고려대는 1181명을 뽑는 일반전형과 54명을 뽑는 농어촌 전형을 모두 나군에서 선발한다. 나군 일반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50명을 선발하는 디자인조형학부로 5.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학과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5명을 뽑는 수학교육과로 26명이 지원해 5.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경쟁률이 높은 곳은 의과대학(4.54대 1)이다. 

반면 19명을 뽑는 국어국문학과는 0.89대 1로 모집인원보다 적은 인원이 원서를 접수한 상태다. 나군 농·어촌학생 전형에는 156명이 지원해 일반전형보다 다소 높은 경쟁률(2.89대 1)을 보였다. 고려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모두 마감된 오후 6시 이후에 최종 경쟁률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30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서울 주요 대학의 마감 시간은 고려대, 연세대, 숙명여대, 서울시립대가 오후 5시,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동국대는 오후 6시, 이화여대는 오후 7시다.

대학들은 원서접수 마감 1~5시간 전까지의 경쟁률 현황을 공개하지만, ‘눈치작전’을 펼치는 수험생들의 원서 접수가 막판에 몰리는 등 변수가 많으므로 대학이 발표하는 실시간 경쟁률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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