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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학년도 수능 만점 전략, 특명: 함정에 빠지지 말라
  • 김재성 기자

  • 입력:2015.09.14 16:26

 



단 한문제도 틀리지 말 것​ 

수능 D-59. 수험생들에게 절체절명의 과제가 주어졌다.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이 될 수 있는 ‘쉬운 수능’. 한 번만 실수해도 목표 대학 진학이 어려워질 수 있다.

모두 맞혀야 한다. 문제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예비 수험생인 고1, 2도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

이번 9월 모의평가 국어, 영어, 수학에서 수험생들이 실수한 대표적인 문제를 되짚어보면서 ‘만점’을 향한 수험생들의 발목을 잡을 만한 문제유형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영어 - EBS 연계 지문은 잊어라

유형: 간접쓰기

대표적인 문항: 9월 모의평가 영어 36번

문제 분석: EBS 교재에 나온 지문의 소재(해당 지문에선 피카소, 모나리자와 같은 단어)가 연계된 ‘간접연계’ 문제. (A), (B), (C) 각 문단의 맨 앞과 뒤에 나온 단서들을 찾아내 문단의 순서를 유추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왜 틀릴까?: ‘EBS 교재에 나온 문제’라는 생각으로 성급하게 답을 고른 학생이 많다. 공부양이 많은 학생일수록 5종에 달하는 EBS 교재 지문을 속속들이 꿰고 있어 ‘EBS 연계의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PASS의 조언 : EBS 교재와 연계됐다고 해서 그 지문을 염두에 두고 문제에 접근하지마세요. 지문을 끝까지 읽고 풀어야 합니다. 36번과 같이 문단의 순서를 배열하는 ‘간접쓰기’ 유형의 경우 지문의 논조가 두 번에 걸쳐 바뀌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 또 조심.




국어 - 배경지식은 잊어라

유형: 표준발음법의 적용 

대표적인 문항: 9월 모의평가 국어B형 11번

문제 분석: 매력적인 오답은 ①번 선택지. ‘같이’의 ‘이’는 조사가 아닌 접미사. 섣불리 선택지에 접근하기보단 <보기>를 철저히 분석하는 것이 문제풀이의 관건.

왜 틀릴까?: 문제 풀이를 많이 한 학생일수록 지문과 문제유형이 눈에 익어 방심하면서 틀리는 문제. ‘빨리 풀고 고난도 문제풀이에 시간을 투자하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했는가? <보기>에 제시된 각 조건들간의 차이점을 파악하지 못했다면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PASS의 조언 : 이미 알고 있는 발음 법칙이라도 <보기> 분석을 대충하지마세요. 내 머릿속 배경지식은 잊고 <보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보기보단 과거 모의평가와 수능에 나온 <보기>를 집중적으로 분석해보는 질적인 연습이 필요합니다.




수학 - 그래프 그리며 눈으로 확인하라

유형: 정적분

대표적인 문항: 9월 모의평가 수학B형 21번

문제 분석: 정적분과 관련된 이 유형은 적분 계산으로 답을 맞히기 쉽지 않은 문제. sin함수식에 '절대값'이라는 조건이 있어 계산과정에서 실수할 가능성이 높다.

왜 틀릴까?: 유형별로 문제 풀이 방식을 모두 알고 있는 학생의 경우 문제를 읽고 섣불리 정형화된 풀이법을 적용하다가 함정에 빠진다. 겉보기엔 익숙한 유형의 문제이지만 하나 또는 두 가지 조건이 추가돼 있다면 다른 풀이법을 적용해보자. 



PASS의 조언 : 유형별 풀이법에 얽매이지 말고 근본적인 수학적 원리에 충실해 문제를 풀어보세요. 원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그래프를 그려보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이 문제의 경우 sin함수 그래프를 직접 그려보며 조건을 만족하는 값을 그래프 상에서 찾아내는 방식으로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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