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입시
  • 중간고사를 웃게 만들 ‘차(茶)의 기술’, 차 한 잔 마셨을 뿐인데 1등급!
  • 김재성 기자

  • 입력:2015.09.07 17:52

기상천외 ‘밤샘의 기술’ 중 고교생들이 가장 경계할 것은 바로 고카페인 음료. 

 

지나치게 마실 경우 잠에 못 들어 생활리듬이 깨지거나 불안, 초초감이 심해지면서 되레 시험을 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중간고사 준비로 심신이 지칠 대로 지쳐있을 고교생을 위해 신비로운 ‘중간고사의 기술’을 전합니다. 이름 하여 ‘내신 1등급으로 가는 차(茶) 한 잔의 기술’.

 

1등급을 향한 타는 목마름으로 밤샘 중이라면 차 한 잔 쭉 마셔보세요. 시험 당일 어려운 문제들도 술술 풀리길 비나이다. 

 

 

녹차 한 잔 들이켜면 어려운 영어지문도 술술~

 

영어시험 시간. 제시문으로 나온 영어문장들이 잘 안 읽힌다고? 계속되는 시험에 집중력이 떨어져 읽었던 문장도 앞으로 다시 돌아가 읽고 또 읽기를 반복.

제시문만 줄기차게 읽다가 시험시간이 끝나버리는 황당한 순간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녹차를 한 잔 마셔보라. 녹차에 들어있는 ‘데아닌’ 성분이 머리를 맑게 해줘 집중력을 높인다는 사실!

 


녹차 효능 높이는 Tip

 

녹차는 차갑게도 많이 마시지요. 차갑게 마실 때는 차가운 물에 바로 티백을 우려내기보단 적은 양의 뜨거운 물에 티백을 담구고 10분 이상 진하게 우려낸 다음 얼음과 찬물을 더하면 더욱 진한 녹차를 즐길 수 있답니다.

 

 

 

은은한 국화차 향기는 수학 계산 실수도 줄인다!

 

극도의 긴장감이 흐르는 수학시험 시간. ‘이번엔 절대로 계산 실수 안 해야지’ ‘어려운 문제 빨리 풀어야 할 텐데…’ 같은 걱정 탓에 떨리는 손으로 수학 시험지를 받아들었는가? 

학시험 전 긴장될 땐 국화꽃잎을 말려 만든 국화차 한 잔을 마셔보라. 차를 마실 때 풍기는 은은한 국화꽃 향기가 기분 을 좋게 만들어 시험 전 긴장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국화차 효능 높이는 Tip

 

국화차를 마실 때는 뚜껑이 있는 보온병이나 머그컵을 활용해보세요. 뚜껑을 닫은 채 뜨거운 물에 10분정도 차를 우려낸 다음 뚜껑을 열어 컵 안에 가득 들어 있던 국화꽃 향기를 한꺼번에 맡아보자고요. 달게 먹고 싶다면 꿀을 한 스푼 타서 먹는 것도 굿.

 

 

 

 

 

캐모마일차 한 잔에 암기과목 개념이 머릿속에 콕콕

 

내일 시험 볼 과목들을 모두 훑어본 뒤 잠자리에 누워 암기한 것들을 중얼중얼 외우고 있는가? 외운 것을 시험 전까지 안 까먹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숙면. 우리 뇌도 휴식을 취해야 외운 것들을 잘 정리해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공부 끝내고 잠자리에 들기 전,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캐모마일차 한 잔을 마셔보자. 내일 아침 일어났을 때 신기하게도 외운 것들이 입 밖으로 줄줄 흘러나오는 신기한 경험을 할지도 모르잖아~.

 


캐모마일차 효능 높이는 Tip

 

캐모마일차의 티백을 활용해 차를 마실 땐 2회 이상 새로운 물에 우려내면 그 효과를 볼 수 없어요. 처음 티백을 우려낼 때는 500ml 정도, 두 번째 우려낼 때는 250ml 정도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말 김영경 아모레퍼시픽 티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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