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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잠만 관리해도 2학기가 달라진다, 대학생 선배가 알려주는 ‘방학 후유증’ 탈출법
  • 이비치 기자

  • 입력:2015.08.28 10:37

대학생 선배가 알려주는 ‘방학 후유증’ 탈출법

낮잠만 관리해도 2학기가 달라진다

 

저녁에는 잠이 안 와 멀뚱멀뚱아침에는 잠이 안 깨 몽롱~. 활기찬 2학기의 시작을 방해하는 몹쓸 ‘방학 후유증’ 때문에 고민인가요? 2학기를 성공적으로 보내고 싶은 고교생을 위해 대학생 선배들이 나섰습니다방학 후유증을 말끔하게 날려버린 대학생 선배들의 비결을 공개합니다.

 


낮에 ‘열공하면 밤에 ‘꿀잠


밤에 일찍 잠들거나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어려운 고교생이 많을 겁니다방학 동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서 생긴 후유증이지요저도 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될 때면 언제나 ‘시차 적응을 하느라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새 학기 생활에 딱 맞는 ‘착한 생활습관을 몸에 적응시키려면 며칠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저는 ‘낮엔 자투리 시간까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집에 돌아 와서는 완전한 휴식을 취한다는 생활 규칙을 세웠어요.

 

물론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쉽지는 않아요학원야자 등을 마치고 늦은 밤 집에 돌아온 다음에도 숙제다음날 수업 준비 등을 하다보면 어느새 자정을 훌쩍 넘기기 쉬우니까요그래서 저는 쉬는 시간이나 야자 시간을 이용해 학교 숙제와 수업 예·복습을 모두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왔어요이렇게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집에 돌아오면 잠이 쏟아질 수밖에 없답니다. 

 

임찬영(한국외대
행정학과 13학번)

 

  

  

탐구과목 개념 암기로 반짝


이제 막 개학했는데 2주 뒤에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본다니부담을 느끼는 고교생들을 위해 공부 팁을 알려줄게요.

 

상대적으로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영어 듣기평가와 탐구과목 공부에 집중해보세요저는 저녁을 먹고 야자를 시작하기 전에 매일 30분씩 영어듣기 공부를 했어요저녁을 먹고 졸리기 쉬운 시간이지만 영어듣기 공부는 일어서서나 돌아다니면서도 할 수 있으니 잠을 쫓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탐구 과목은 핵심 내용을 외우면 단기간에도 효과를 볼 수 있는 과목입니다핵심 내용을 잘 외우면 문제 푸는 시간을 줄일 수 있거든요저는 주요 물리 공식을 한 번 쭉 정리해본 뒤로 물리 문제를 이전보다 더 빨리 풀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장원철(서울대 건설
환경공학부 13학번)

 

 

  

저녁 먹기 전 10분으로 집중력


방학 때 여유로운 저녁시간을 보내다 개학과 동시에 야자를 하려니 적응이 안 되는 고교생이 많습니다.

 

정규수업을 마치고 저녁을 먹기 전에 10분 정도 눈을 붙이며 피로를 풀어보세요야자 때 집중도를 팍팍 높여 줄 거예요저녁 먹기 전 시간은 종일 수업을 들은 뒤라 피곤하고배가 고파 공부도 잘 안 되는 시간이잖아요억지로 문제집을 붙잡고 있어도 문제가 잘 풀리지 않습니다.

 

비법 한 가지 더이과생이라면 야자 때는 수리과학탐구 공부에 집중해보세요아침보다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저녁에는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수학 오답노트를 만들거나 과학탐구 문제풀이로 더욱 효율적인 야자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심재원(고려대
생명공학부 14학번)
심재원(고려대 생명공학부 1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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