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캠퍼스 예쁜 길 울긋불긋 단풍 가득한 가을 캠퍼스로 떠나볼까?

 

 

단풍놀이 가고 싶은데 주머니는 가볍고친구랑 비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사방에 듣는 귀가 너무 많고…. 이 가을 ‘힐링이 필요한 고교생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패대기(PASS 대학생 기자단선배들이 소개하는 대학에 있는 단풍 구경하기 좋은 예쁜 길가을도 느끼고 대학 탐방도 할 수 있는 대학 캠퍼스를 함께 걸어볼까요?


PASS 대학생 기자단 서다현(건국대 커뮤니케이션문화학부 13신소현(고려대 한문학과 14유하은(세종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14)

 


 

 

서울대  '걷고 싶은 길'


서울대에는 이름 그대로 ‘걷고 싶은 길이 있어요. 1980년대 대학생들이 교내 보도블록을 깨 시위용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캠퍼스 전체를 시멘트로 포장하는 공사가 진행되었는데요시대가 변해 2005년에는 화사한 보도블록과 야간조명을 갖춘 ‘걷고 싶은 길이 만들어졌답니다.

 

걷고 싶은 길로는 ‘자하연이라는 연못에서 미술대학과 음악대학을 지나 경영대에 이르는 길이 있어요밤이면 켜지는 야간조명 덕분에 요즘 같은 가을밤이면 그윽한 캠퍼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지요.

 

 

 

 

 

 

고려대  '다람쥐 길'


고려대의 고풍스러운 대학건물 사이를 지나다보면 산자락을 따라 나 있는 길이 하나 있어요이름 하여 ‘다람쥐 길’. 문과대학 뒤편 산자락을 따라 나 있는 이 길은 고려대 학생들 사이에서는 숲의 향기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유명한 쉼터이지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예전에는 이 길을 걷다보면 다람쥐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연인이 함께 이 길을 걷다가 다람쥐를 보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전설도 있답니다믿거나 말거나.^^

 

 

 


서울시립대  '단풍나무 길'


서울시립대에는 가을을 원 없이 만끽할 수 있는 ‘자주터 옆 계수나무 단풍나무 길이 있어요건설공학관으로 통하는 이 길은 양 옆으로 펼쳐진 단풍나무은행나무 덕에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지요.

 

다른 길에 비해 한적하고 조용한 것이 가장 큰 장점친구들과 함께 비밀 이야기를 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특히 가을에는 독서를 하며 가을의 낭만을 즐기는 대학생들의 모습도 흔히 볼 수 있어요.



 

세종대  '아사달 연못 길'


대학 캠퍼스 안에서 오리들이 줄을 지어 길을 건너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나요궁금하다면 이번 가을에는 세종대 아사달 연못으로 찾아오세요이곳에는 세종대의 명물 세종 오리들이 사이좋게 줄지어 다닌답니다.

 

캠퍼스 안에 사는 오리이기 때문일까요학생들이 가까이 다가가도 피하지를 않습니다앙증맞은 오리들과 한적한 연못을 따라 걸으면 친구들과 자연스레 이야기꽃이 피어진답니다예쁜 분수와 함께 운이 좋은 날에는 큰 무지개도 함께 볼 수 있어 캠퍼스 안에서 잠깐의 여유를 즐기려는 세종대 학생들이 자주 찾는 인기 장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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